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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별 4개 까지 메리앗 호텔을 (Los Angeles Airport Marriott) 가다 엘에이 여행을 와서 3일동안 묵어야 할 호텔이다. Booking.com 에서 별 4개 호텔이 Three Night 에 270불 이란다. 그래서 얼른 예약을 한달 전에 해 놓은 호텔이다. 위치는 LAX 공항 맞은편에 있다. 주소> Address: 5855 W Century Blvd, Los Angeles, CA 90045 그런데 3일에 270불이지만, 이것은 파킹피, 세일텍스, 시티텍스 를 추가하지 않는 상태... 파킹피가 하루에 34불정도, 3일이면 그것도 100불이 넣어간다. 그리고 호텔을 세일텍스가 장난이 아니다. 처음엔$275.29 이었다. 그이제 $344.08 불로 늘어난 거다.위 위 가격을 보면, $344.08 불로 불어났다. 텍스가 14 퍼센트 게다가 시티텍스 까지 포함하다 보니까.... 그리.. 2017. 1. 15.
설빙? 엘에이 한인타운의 Sulbing 방문 두째날 첫째날 방문은 인절미 빙수와 인절미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안했었었죠. 그런데 드디어 두째날 주문 노하우가 생겼는지.... 우리 따님께서 딸기 빙수를 시키지 않겠습니까? 결론은 인절미 빙수보다 딸기 빙수가 저희들의 취향에는 맛있다는... 그런데 세째날에는 망고 빙수를 시켰는데. 이 망고 빙수가 최고였습니다. 망고 두개는 깍아서 넣었는지, 망고 반 빙수 반 이었습니다. 다음번에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2017. 1. 15.
엘에이 코리아타운의 쮸꾸쮸꾸_맛집 리뷰합니다. 베벌리 힐즈에서 부자들이 먹고 있는 양식보면서 난 한식이 땡기는 걸 무슨 이유일까? 역시 난 미국에 이렇게 오래 살면서 죽을 때까지 한국사람인가 보다. 그래서 우리 가족이 결정한 집이 '고기부페 쮸꾸쮸꾸'.... 사진에 보이다 시피 숫불탄을 3-4개 넣어 주고 불을 피워주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개스불인 것이다. 개스불이 숫불탄 사이로 나오게 한 것이다. 대단한 민족이다. 여기는 A코스, B코스, C코스 이렇게 세 종류인데 A코스는 아무도 안먹을 것 같다. 일단 가지수가 없다. B코스 아니면, C코스인데, C 코스는 32불이다. B코스에다가 추가로 생갈비, 생등심, 육회를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린 가격대비 질보다는 양으로 택하여, B코스로 갔다. 아래 사진은 일단 기본으로 가져다 주는 양념.. 2017. 1. 12.
미국의 부자동네는 개스 가격도 비싸요. 이곳은 Dayton Way 와 Rodeo St. 코너 크리스마스 지난지 이틀이 지났는데 여전히 츄리들이 있어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언덕길로 올라가면 부자들께서 이렇게 야외에서 식사를 하고 있어요. 한끼에 얼마할까? LA 가시면 절대 절대 부자동네에서 개스 넣지 마세요. 불과 몇 백미터 거리인데도 가격이 두배 차이나요. 당시에 개스가격이 2불 65 였는데, 여기 베벌리 힐즈는 4불 가까이 해요. 하기사 부자님들은 돈 좀 더 써줘도 되요. 2017. 1. 12.
베벌리 힐즈의 명품 상점거리와 부자들이 사는 동네_ 사진만 감상하세요 이번 최순실이 신었다던 '프라다' 상점이 있어 한컷 구찌도 보이네요 블가리 엇그제 미국의 선그라스 대리점인 'Sunglass Hut' 이라는 곳에 갔더니 그곳에서 가장 비싼 썬그라스가 Bvlgari 였어요. 약 $400 불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게 어떤 차 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멋있어서 한컷.....페라리 일 수도... 여기서 벤츠는 그냥 흔한 차들 중 하나.... 여기서 부터가 부자들이 사는 동네... 나무부터가 'Lord of the Ring' 에 나왔던 나무 같아요. 온 동네가 이런 나무들로 가득..... 담쟁이로 된 담이 얼마나 높은지 가로등보다 더 놓아요. 실제로 보면, 멋있어요.... 마지막으로 요집 귀신집 같기도 하고, 불탄집 같기두 하고, 오래된 집 같기두 하고.... 그런데 처음.. 2017. 1. 12.
베버리 힐스 (Beverly Hills) 에서 트롤리 투어(Trolley Tours) 를 하다. 아내와 딸이 미용실에 간단다. 그래서 나 혼자서 베벌리 힐스를 구경하기로 했다. 다행히도 베벌리 힐스에는 이렇게 퍼블릭 파킹장소가 여러곳있다. 2 hours 또는 3 hours 는 free parking 이다. 그리고 시간을 초과하면 10분에 $2씩 인걸로 기억난다. 그래서 절대 시간 초과하지 않도록 알람을 설정하고 출발.... 트롤리 투어는 $5불이다. 굉장히 싼 편이다. 아마도 베벨리 시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관광 시간은 40분이었는데, 30분 지나면서 좀 지루한 감이 왔다. 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 한시간 한번 운행하는데, 11시, 12시, 오후 1시, 2시, 3시, 4시, 이렇게 정확히 출발하는 것 같다. 출발 장소는 Dayton Way 와 Rodeo.. 2017. 1. 12.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엘에이 (LA) 코리아타운에 있는 한밭 설렁탕 (리뷰) 엘에이 코리아 타운안에 Western 과 5th 에 있는 한밭 설렁탕집에 아침일찍 도착했습니다. 예전에 몇번 와 본지라, 식당은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설렁탕 맛은 변하지 않았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올 때마다, 음식가격이 변하는 것 같군요. 이렇게 가격표를 몇번식 덧 붙인 자국이 남아 있네요. 식당 메뉴는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아주 심플하죠... 참고로 울딸과 저는 살코기 먹었음. 국물에서는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데, 내장과 우설은 씹는 식감이 영 ~~~ 파를 많이 넣어야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설렁탕집은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절대 절대 절대 냄새 없습니다. 설렁탕 국물이 우유보다 더 맛있고 달콤하기 까지 합니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이집에서는 국물을 남기.. 2017. 1. 12.
엘에이 코리아 타운 안에 있는 무봉리 순대국집 소개 빠리바게트에서 간식거리를 사서 호텔로 가려던 참에 아내가 한마디 한다. "아무래도 순대국을 먹어야 잠이 올 것 같아!" 그래서 세명이서 다시 의기 투합해서 간 곳이 무봉리 순대국집우리가 들어갔을 무렵, 한 차례 손님들이 드시고 빠진 상태인 것 같았다. 아직도 테이블에는 손님들이 드신 빈 그릇들이 놓여있다.기본 양념통들이 가지수가 많다. 다대기, 고추가루, 새우젓, 들깨가루, 소금, 썰은 파, 참기름 등등 가격은 참고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깍두기 김치도 맛있고요~~~저희 무봉리 토종 순대국 $10.55 먹었습니다. 국물이 냄새는 조금 났습니다만 부추섞고 먹으니 맛은 있네요^^ 2017. 1. 11.
엘에이 한인타운에 있는 파리바게트 설앤빈스에서 빙수를 먹고 H 마트의 1층으로 내려와 파리바게트에 들러서 야식거리를 샀다. 이곳 한인타운 안에는 파리바케트가 무려 세곳이나 있다는 군요. 빵이 종류가 많죠? 역시 미국안에 있는 조그만 한국에 온 기분 그리고 한국의 빵집에 온 기분이네요. 미국 빵집은 왜 이렇게 못 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요 아래것은 식사 대용으로 파는 것 같습니다. 참 먹음직 스럽네요. 아보카드를 듬뿍 쓸어 넣었네요. 요건 커피빵인거 같다. 비주얼이 먹음직스럽네요. 울 식구가 고른 야식.... 너무 간단합니다. 참고로 요 고로케는 카레 고로케랍니다. 역시 맛있었음. 제일 아래 보이는 것이. 마카롱 이라고 하는 .... 한입 거리도 안되는데 2불 50 ㅎㄷㄷ .. 2017. 1. 11.
두번째 맛집은 울딸이 간절히 기다렸던 Sul & Beans (설앤빈스) 점심에 비싼 간장게장을 먹은터라, 저녁은 간단하게 먹기로 했다. 그래서 찾은 곳이 설앤빈스... 이곳은 코리아타운 안에 웨스턴과 6가에 있는 H 마트 2층에 있다. 이번 여행에서 세번 이곳에 갔었는데, 갈때마다 대기란에 이름을 적고 20-30분 기다려야 했다. 먹을 것 기다리는 것은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었다. 이것도 여행이니까.... 정확하게는 H마트 이층에 있다. 아래 사진은 샘플인가 보다. 오늘 우리는 상단 우측 두번째, 인절미 빙수 $8.95 불 짜리 한사발을 시켜서, 세명이서 먹었다. 요놈의 것이 진동이 오면, 빙수가 준비 됐다는 거다. 드디어 인절미 빙수가 나왔다. 추가로 아내와 딸이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인절미 토스트란다. 난 이 토스트가 맛있었다. 빙수도 역시 맛 ! ! ! 옆의 조그만 컵.. 2017. 1. 11.
아리조나에서 캘리포니아로 가는 I-10 번 고속도로를 따라서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차로 4시간 정도를 달리다 보면, 온천으로 유명한 팜스프링이란 도시가 나온다. 한국분들이 호텔도 경영하고 (온천) 스파도 경영한다는 곳이다. 또 이곳에는 대형 카지노가 여러개 있다. 사진에 보이는 'Fantasy Springs' 역시 카지노 인것 같다. 가보진 않았다. 팜 스프링을 지나서, 1시간 정도 달리면, 윈드밀이 수도 없이 많이 보인다. Windmill 참 미국인들은 스케일이 무식하다. 이 윈드밀이 수천개는 넘어 보인다. 미국에 와서 후버댐을 보고 미국인들 참 무지막지 하다는 생각을 해 보고, 이번에도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 이곳은 LA와 Palm Spring 사이에 있는 Premium Outlet 이다. 예전에 한번 들렀었는데, 가격은 그다지 싸지 않다. 중국 여행객들이 많.. 2017. 1. 10.
간장게장만 고집하는 엘에이 (LA) 의 뒷골목 기사식당 오랫만에 저희 가족이 엘에이로 여행하면서 처음 접한 식당이 뒷골목 기사식당이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먹방여행' 이라고 몇번식 강조하던 딸래미와 아내가 처음으로 선택한 식당이기도 하다. 나의 네이게이션이 거의 다 왔다고 가리킬 무렵, 주택가의 코너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식당이름처럼 식당 뒤로 돌아가니 조금마하게 주차장이 있었다. 주차공간이 자가용 10대정도 파킹할 수 있을까? 물론 무료 주차이다. 보시다시피 식당의 정문은 사용하지 않는 것 같고 후문을 이용한다. 맛있다고 찾아온 집인데 손님이 별로 없어보인다. 왜 그럴까? 음식 가격이 비싸기 때문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간장게장을 주문하면, 간장게장 두마리가 나오는데, 가격이 $32불이다. 헐 ! 아래 사진은 기본 사이드 반찬이다. 여기에 .. 2017. 1. 10.
호박죽 만들기 호박죽은 건강에도 참 좋잖아요..단백질,탄수화물, 미네랄, 식이섬유,비타민도 많이 포함되어 있구요. 또 호박의 카로틴 성분은 함암 효과도 있다고하며, 신장에도 이뇨에도 좋은작용을 해서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며,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드라고요, 해서,,,,, 어제만든 호박죽을 한번 소개해볼려구요^^ 요즘 날씨도 쌀쌀해지고 가을이다 보니 호박죽이 저절로 생각나기도하고 ~~~ 여기미국에선 할로윈데이라 해서 호박도 엄청 많이 팔아 호박값도 저렴하구요..이것이 바로 일석 이조라고 ㅋㅋㅋ 전 할로윈데이에 호박패치 다녀오신분이 주신 호박 1개랑 단호박 1개를 이용했어요 ^^ 그리고 중요한건 슬로우쿠커를 이용했다는점이요 ^^ 사실 호박죽을 곱게 만들려면 호박을 찌고 믹서에 갈고 하는데 이런 번거로움이 걱정없는 .. 2014. 12. 1.
멕시코 록키포인트 (Rocky Point Mexico) 요번 여름에 다녀온 멕시코 록키포인트. 전 락키포인트로 발음하기가 쉽네요. (Rocky Point) 멕시코 (Mexico) 여행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애리조나 피닉스나 투산에 사시는 분들은 몇시간만 차를 타고 가면 멕시코의 푸른빛 아름다운 비치를 볼수가 있지요~~~ 가긴전에 걱정도 되고 무섭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안전한것 같은데요...애리조나 주립대에선 멕시코여행을 자제해 달라는 공문도 보내긴 한다고 하드라고요...미국정부의 요청으로요~~~ 캘리포니아만에 위치한 락키포인트의 공식명칭은 Puerto Penasco' 미국국경에서 멕시코로 가는 여행이기때문에 신분증 즉 영주권이나 여권을 준비해야만 하구요... 사진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면서 만난 검문소 사진입니다~~ 멕시코로 들어갈때보다 미국으로 들.. 2014. 11. 29.
오이지 담그는법 입맛 없을때 밥도둑 반찬이 될수있는 오이지 담그는법을 간단히 소개해 볼려구요 ^^ 사는곳이 미국이라 저는 맛은 재래식이긴 한데 한국산 오이가 아닌 미국에 있는 오이로 담가봅니다.. 이렇게 사진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 미국마켓에서 파는 피클오이를 사용했습니다. 1. 소금은 반드시 천일염을 준비해 주시면 좋겠네요~~~~ 2. 오이를 깨끗이 씻어물기 없이 준비했습니다.. 단 꼭지는 떼지 않았구요...꼭지를 떼면 무를수가 있거든요~~ 항아리대신 큰 들통을 사용했구요 ㅋㅋ 3. 물과 소금의 비율은 10:1 이 추천할만한 비율이고요. 전 물계량후 천일염을 짜다라고 느낄정도로 넣고 팔팔 끓인후 오이를 담은 스텐레스 들통에 뜨거운채로 붑니다. 4.오이가 떠오르면 상할수 있으니 누루미로 뜨지않게 잘눌러주는게 또하나의 중요.. 2014. 11. 28.
세도나 (Sedona) 여행 미국서부여행에서 빼놀수 없는 곳의 한곳이 아마도 세도나 여행이 될것이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에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여행코스중 하나이다. 붉은 바위산들을 많이 볼수 있는 이곳은 기가 풍부한곳이라 해서 전세계 예술가, 명상가, 그리고 종교인들이 좋아하는 곳이라한다. 누군가 표현하기를" 그랜드 캐년을 만든 것은 신이지만 신이 사는 곳은 세도나이다" 그만큼 신기하리만큼 경의스러운 곳이란 뜻이리라~~~ 이곳의 붉은빛 바위들은 태양의 각도와 빛에 따라 분위기와 색깔이 달라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수 있다. 정말 서부 영화나 TV 광고에서나 볼수 있는 사막의 오묘함을 체험할수 있어 멋있는 곳이라 느끼며 잘 선택되어진 여행코스라 여겨진다 ㅋㅋㅋ 그러나 이곳두 멋진 풍경에는 인물들로 가득차 있어 단.. 2014. 7. 9.
일생에 한번 꼭 가봐야 할 그랜드캐년 여행(Grand Canyon) 미국 서부의 애리조나주에 있는 세계적인 명소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로도 불리는 신비롭고 위대한 자연의 움장함을 보여주는 그랜드 캐년...미국의 국립공원이기도하죠~~~ 크게는 사우스림(south rim) 과 노스림(North rim) 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우린 일단 라스베가스에서 가까운 사우스림으로의 여행을 선택했죵~~~보다많은 사람들이 노스림보다는 사우스림으로 방문한답니다 ^^ 사우스림은 그랜드 캐년 빌리지를 중심으로 이스트림(East Rim) 과 웨스트림(West Rim)으로 구분된답니다~~~ 그랜드 캐년을 자이온(시온)캐년 그리고 브라이스캐년과 더불어 미국의 3대 캐년이라고합니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을 들어가기전 그랜드 캐년 빌리지 라는 마을에서 우선 여행자 안내센터에 들러 지도를 챙기고 저흰 I.. 2014. 7. 7.
아산만에서 먹은 조개구이 오늘은 조개구이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 내가먹어본 조개구이~~~ 버스를 타고 아산만에서 내려 풍경을 바라보고~~~ 저멀리 물도 보이고 조쿠나 ^^ 요즘은 예쁜건물들도 참많이 생긴듯 합니다~~ 이 길을 따라 가보면 배타는곳도 있고 공연하는곳도 있다던데.... 초행인이라 어리둥절~~~~ 여기저기 해산물 파는 곳이 참많드라고요 ㅋㅋㅋ 조개도 있고 멍게도 있고 낙지도 있고 소라도 .... 멍게를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입맛이 돈다고 하던데 츄릅~~~~~ 요것이 바로 우리가 먹은 조개구이 중자 ~~~한 3만 오천원이던가 4만원인가? 아님 4만 오천원?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작년에 한국방문때 먹었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먹고도 금방 잊어버렸네용 ~~~아직 안올라온게 오른쪽 옆으로 있는데 사진에는 실종ㅋㅋㅋ 소라도... 2014. 7. 7.
치즈케잌 펙토리 (Cheesecake Factory) 오랬만에 치즈케잌펙토리를 다녀와서 저녁걱정이 없어집니다~~~ 아~~~배불러ㅋㅋㅋ 여기가 내부모습이에용~~ 오늘은 아페타이져 없이 메인요리로 들어갔네요~~ 특별히 아페타이져를 시키지 않아도 이렇게 빵은 나옵니다...그것도 리필이 되구요.. 전 달달한 쵸코맛의 검정색빵을 더 사랑하구용 ^^ 열심히 먹다보니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지금에서야 ㅋㅋㅋ 좀 사진이 허접해 졌네요 ㅋㅋㅋ 내가시킨 스테이크 이집에서 젤로 좋아하는 요리지요 !!!! Steak Diane 전 이 치즈케잌펙토리 스테이크가 짜지도 않고 양념도 잘되있어서 참 좋아합니다. 한국식 송이버섯도 입에 맛게 맛나구요. 메쉬포테이토도 짜지않아 좋아합니다 ~~~ 얌~~~~ 울딸이 좋아하는 파스타 Spicy chicken Chipotle pasta 약간 메콤하면.. 2014. 7. 7.
네스프레소 커피의 여유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스타벅스커피도 좋아라하지만 비싼돈을 줘가며 사먹는것보다 집안가득 커피향 가득한 여유로움을 주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더~~ 좋아라한다 ^_^ 더구나 주부인 나로선 경제적인면도 무시를 못한다능 ㅋㅋㅋ 나의 머신 시티즈 (Nespresso Citiz) 요렇게 생겼네요~~~ 공간활용을 위해서 커피머신이랑 거품기를 따로 떨어져있는걸로 구입해서 쓰고있답니다~~~ 내가 좋아라하는 종류의 커피캡슐입니당~~~ 많이 빠지긴했는데 전 보라빛의 Arpeggio 를 젤로 좋아하고용~~ 맛난캡슐은 진한밤색의 Cosi, 밝은금색빛의 Volluto, 진한재색빛의 Roma, 진한색의재색같기도하고 검정색쪽 같기도한 Indriya from india,그리고 빨간색의 Decaffeinato,또 아이스커피할땐 찐한 검.. 2014.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