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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개

치즈케잌 펙토리 (Cheesecake Factory)

by Freesiasmell 2014. 7. 7.

오랬만에 치즈케잌펙토리를 다녀와서 저녁걱정이 없어집니다~~~

아~~~배불러ㅋㅋㅋ

여기가 내부모습이에용~~

 

 

오늘은 아페타이져 없이 메인요리로 들어갔네요~~

특별히 아페타이져를 시키지 않아도 이렇게 빵은 나옵니다...그것도 리필이 되구요..

전 달달한 쵸코맛의 검정색빵을 더 사랑하구용 ^^

 

 

열심히 먹다보니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지금에서야 ㅋㅋㅋ 좀 사진이 허접해 졌네요 ㅋㅋㅋ

내가시킨 스테이크 이집에서 젤로 좋아하는 요리지요 !!!!

Steak Diane 

전 이 치즈케잌펙토리 스테이크가 짜지도 않고 양념도 잘되있어서 참 좋아합니다.

한국식 송이버섯도 입에 맛게 맛나구요.

메쉬포테이토도 짜지않아 좋아합니다 ~~~ 얌~~~~

 

 

 

울딸이 좋아하는 파스타

Spicy chicken Chipotle pasta

약간 메콤하면서 달달한게 참맛나네요 ~~~~

울딸은 치즈케잌펙토리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고 이 파스타가 그중 젤로 좋아하는 파스타라네요 ~~~

 

 

남편이 시킨 요리는 Crispy Chicken Costoletta

처음 먹어보는건데 아스파라거스도 맛나고 부드러우 면서도 짜지않은 치킨도 맛있다 하네요~~~~

한국사람들은 미국레스토랑이 너무 짜다싶은데 여긴 우리랑 잘맛는 레스토랑인듯 싶어요^^

 

마지막으로 치즈케잌을 빼놓을수 없어서 배불러도 시켰습니다 ^^

Lemon Raspberry Cream cheesecake

울딸은 치즈케잌을 너무 조아라해서~~~

케잌도 윕크림도 너무 달지않은것이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