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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개59

밴쿠버에서 꼭 가봐야할 딤섬 맛집 Sun Sui Wah 여행의 두번째날 시애틀에서 밴쿠버까지 2시간좀넘게 와서 딸이 가고싶은 딤섬이 유명한 맛집을 찾아왔으나 아직 11 시 오픈시간 전이라 거리를 구경하며 문앞에서 기다려야지 하고 가보니 웬걸?? 벌써 가게앞에는 중국?사람들이 많이도 와서 오픈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에 놀라고 ...딤섬은 홍콩에서 유명하고 인기있는 음식이고 이곳 밴쿠버는 홍콩사람들이 많기로 유명하니 아마도 이곳 딤섬집도 퓨젼이 아닌 진짜 딤섬의 맛이 있을것 같은 느낌??? ㅋ 어제밤 늦게 11 전까지 배부른데도 맛있어서 먹던 시애틀의 맛집 마네키 스시 때문에 아직도 위가 부담백배인데 딸이 꼭 먹고싶다니 내 위 도 수고한다 싶네요...ㅋㅋㅋ 여행이 보는것만이 아니고 그곳의 맛집도 가봐야하니까 ^^~~~~ Sun Sui Wah 이곳은 해마다 밴쿠버 딤.. 2019. 7. 12.
시애틀 맛집 마네키 ( Maneki ): 100 년이 넘은 일본 전통음식으로 유명한 곳이라네요 ~~ 여행의 첫날 시애틀의 스페이스니들을 내려와 딸이 가고싶어하는 마네키라는 일본식 전통요리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문닫을 시간을 1 시간 정도 남겨놓고 늦을까 아쉽게 스페이스니들의 야경도 포기하고 찾아온 이곳~~ 예약을 해야한다고 들어서 전화를 해봐도 받지않기에 불안한 마음이 없지않았으나 다행히 늦었지만 주문을 얼른하면 천천히 음식을 먹을수있다고 말하는 일본 할머니덕에 저흰 얼른 음식을 먹을수있다는 기쁨에 바로 주문에 들어 갔지요 ㅋㅋ ​ 일본 가정식으로 시애틀에서 이곳 마네키가 최고랍니다 ~~~ ​​ 이것은 Monkfish liver 랍니다. 한국말로는 아귀간이라고 이것을 잘하는집이 스시를 잘하는집 이라고 남편이 주문을했네요. 먹어본 결과는 냄새도 않나는것이 괜찮드라고요 ㅋ 사실 전 몇번밖에 먹어본.. 2019. 7. 10.
버지니아주 워싱턴 애난데일에 있는 토속촌 리뷰를 해볼까해요~~ 동부 버지니아주에 갈일이 있어서 그동안 먹고 싶지만 잘하는곳도 없고한 순대국집을 찾아보았답니다.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토속촌이 맛있게 한다는 정보를 얻어 서울순대로할까 고민하다 이곳으로 정했지요. 워싱턴 DC 근처에 살때 서울순대로 가곤했는데 지저분하단 평가에 이곳을 선택.....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느끼한속을 달래려 제일먼저 찾은 식당 ~~ ​ 이른시간이라 아직 손님이 없드라고요~~ ​ 24 시간 7 데이 오픈이라고 나와있던데 화장실을 가다보니 아직 설것이를 못한 그릇들이 싸여 있더군요...서버도 아직은 없는듯하고 주인분인지 좀 나이드신분이 주문을 성의 없듯 받으셔서 여기도 아닌가보다 했지요... 식당도 그리 깨끗해보이지않고 손님에 대한 친절함도 없어서.... ​ 남편이 시킨 해내탕 ~~해장국에 .. 2018. 12. 25.
인앤 아웃( In-N-Out Burger) 버거 동부에는 쉐이크쉑 흔히들 쉑쉑 버거라고 하는곳이 유명하다면 서부에선 이 인앤아웃 버거집이 유명하죠 ^^ 제가 서부 살아서가 아니라 전 이 인앤아웃버거가 더 괜찮더라고요~~~ 감자를 냉동했다가 쓰는것이 아니라 신선한 생감자를 튀긴다는게 자랑거리인... 사실 먹어본결과는 감자튀김은 별로더라고요..가끔 애니멀 푸라이라고 싸우젼아일랜드소스를 주는 푸라이( French Fries)는 좀짜고 가격도 비싸고...하지만 치즈버거는 가끔 생각나 먹습니다 ~~~ 오늘은 하도 바쁜 가운데 버거도 생각나고해서 시켜보았답니다 ~~ ​ 제가 주문할때면 항상 엑스트라 토메이토(extra tomato)와, 웰던 밋(well-done meat )을 꼭말합니다. 양상추도 추가할수있는데 그럼 고기맛이 너무안나서 전 스킵~~ 가끔은 프로틴.. 2018. 12. 16.
Shake Shack Burgers ( 쉑쉑버거 ) (쉐이크 쉑) 라스베가스를 떠나기전 쉑쉑버거를 꼭 먹어봐야겠다고 남편과딸이 쉑쉑버거집을 찾았네요^^ ​ ​ 복잡한 스트립에서 차를 주차할때가 마땅치 않으니 투고를 해서 자이온캐년을 가면서 먹기로했답니다 ~~ 아침부터 버거네요 ^^ ​ 재료가 신선하게 보이는것이 맛나겠지요?? 그러나 먹어본 두사람의 후기랄까? 평이랄까? 함은 한마디로 별로 라네요 ㅠ.ㅠ ShackBurger 를 주문했는데 브로쉐(brioche) 빵에 너무 오일리한 패디에 ....제가 가끔먹는 인앤아웃버거가 훨씬 괜찮다네요 ~~ 깔끔한맛에 어이언까지 있고 가격싼 인앤아웃이 헐~~~낫다고 하니 이것도 또한 솔직한 후기로 남겨야지요 ^^ ​ 딸이 다른사람들이 맛있다고 한다고 꼭 먹어보겠다고 하더니... 역시나 딸도 별로라고 ㅋㅋ 다 느끼는 맛도 다르고 즐기는.. 2018. 12. 6.
서부여행 두번째날: 라스베가스에서 마키노( Makino Buffet )부풰집을가다~~ 아침은 한국식당서 든든히먹고 후버댐과 벨리오브파이어를 구경하고 돌아와서 마키노(Makino)라는 일본집 부풰집에 가서 저녁을 먹기로했답니다. 중간중간은 사가지고간 한국빵들과 음료수를 먹었지만 저녁이 되니 급배고픔이 몰려오네요~~~ ​ 이사진은 제가 처음 가져온 음식들이예요~~모두맛있게 생겼죠~~^^ 실제로도 너~~~무 맛있었답니다 ^^ 계획은 딸아이가 시저스팰리스부풰를 사기로 했지만 어제 설명드렸듯이 땡스기빙날이라 $80 넘는 돈을 내고 먹기는 너무하다싶어 여기로 정했지요~~ 몇년전에는 점심을 먹었는데 오늘은 저녁을 먹으니 사시미도 있고, 굴도있고, 던젼스크랩도 있고,,, 없는게 없다 싶어요~~ㅋ ​ 가게 간판이고요... ​ 저녁에 도착해보니 줄이 이렇게 많았답니다 ~~~ ​ 사시미들... 전 연어(Sa.. 2018. 12. 4.
라스베가스여행 두번째날: 꿀돼지 식당리뷰 베가스에 여러번와봤기 때문에 호텔들 구경은 그만하고 후버댐에 다시한번가서 사진좀 찍어보고 가까운 벨리오브파이어에 가보려합니다 ~~ 둘째날을 시작하기전에 배를 단단히 채워야 오늘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지로 출발할수있겠죠 ^^ 그래서 생각해낸곳이 ‘꿀돼지’ 랍니다. 전이제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사실 고기는 좀 별로인데 딸아인 여길고집하네요^^ ​ 저희가 간 시간은 그래도 이른 시간인지라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았답니다 ^^ ​ ​ 메뉴를보고 남편과 딸은 꿀돼지 모듬셋트를 저는 순대국이 보여서 잘할까? 의심이 들었지만 시켜보았습니다 ^^ ​ 김치에 콩나물에 비쥬얼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ㅋ ​ 함께나온 된장찌게는 고깃집 찌게 답게 칼끔하니 맛나더군요 ^^ ​ 마지막엔 남은고기에 밥도 비벼주고요 ~~나름 괜찮은 .. 2018. 12. 3.
서부여행 첫날 라스베가스식당 ‘탕탕탕’ 열심히 사막을 가로지르고 달리다보니 어느세 첫번째 여행지인 네바다주에 도착하게 됩니다 . 황량한 사막인 네바다주에 화려함의 대명사인 라스베가스에 도착하기전에 저흰 후버댐을 가볍게 들러보려 했지요 ^^ 땡스기빙 전날이라 한가하려니 했는데 웬일인지 줄이 쫙~~악 .... 기나긴차량들을 기다리며 입구까지 도착하니 씨큐리티가드 아저씨가 묻습니다 “ Do you have any gun?” 어.어. 사실은 남편이 어디를 갈때마다 가방에 총을 넣어두거든요. 이머젼시를 위해서라나... 미국선 거짓말을 하다 걸리면 큰일이잖아요... 제가 “ Yes we have a gun” 하니 바로 따른길을 가르치며 거기로 가랍니다.. 가니 혹시 라스베가스에 머물거면 방에 건을 놓고 내일 다시오라네요ㅠ.ㅠ 투털대며 기다린 시간이 아까.. 2018. 12. 2.
깔끔하고 맛있다는 엘에이의 한식집 고바우 하우스 엘에이 먹방 여행 두 째날 : 고바우 하우스 방문기 헐, 손님이 왜케 많은겨.. 점심시간인데 약 30분정도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파킹은 파킹랏이 있긴 한데, 거의 불가능 그래서 근처 길옆에 파킹했습니다. 2시간까지는 Free 파킹도 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기본 반찬, 양이 너무 적어요... 가지 무침이 참 맛있었던 기억이.. 이집에서 최고 잘하는 것은, 흰 쌀밥이었습니다. 흰 쌀밥이 집에서 하는 밥보다 훨씬 찰지고 맛있었습니다. 밥을 안치는데 정성을 다해서 안쳤다는 생각과, 좋은 밥솥을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거의 간이 없는 콩나물 국, 돌솥 비빔밥을 시켰을 때 따라나왔습니다. 국이 정갈합니다. 드디어 제가 시킨 보쌈정식.. 비싸지 않았어요. 12불정도 했는데, 남자 혼자서 먹기에는 약간 모자란.. 2017. 1. 16.
설빙? 엘에이 한인타운의 Sulbing 방문 두째날 첫째날 방문은 인절미 빙수와 인절미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안했었었죠. 그런데 드디어 두째날 주문 노하우가 생겼는지.... 우리 따님께서 딸기 빙수를 시키지 않겠습니까? 결론은 인절미 빙수보다 딸기 빙수가 저희들의 취향에는 맛있다는... 그런데 세째날에는 망고 빙수를 시켰는데. 이 망고 빙수가 최고였습니다. 망고 두개는 깍아서 넣었는지, 망고 반 빙수 반 이었습니다. 다음번에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2017. 1. 15.
엘에이 코리아타운의 쮸꾸쮸꾸_맛집 리뷰합니다. 베벌리 힐즈에서 부자들이 먹고 있는 양식보면서 난 한식이 땡기는 걸 무슨 이유일까? 역시 난 미국에 이렇게 오래 살면서 죽을 때까지 한국사람인가 보다. 그래서 우리 가족이 결정한 집이 '고기부페 쮸꾸쮸꾸'.... 사진에 보이다 시피 숫불탄을 3-4개 넣어 주고 불을 피워주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개스불인 것이다. 개스불이 숫불탄 사이로 나오게 한 것이다. 대단한 민족이다. 여기는 A코스, B코스, C코스 이렇게 세 종류인데 A코스는 아무도 안먹을 것 같다. 일단 가지수가 없다. B코스 아니면, C코스인데, C 코스는 32불이다. B코스에다가 추가로 생갈비, 생등심, 육회를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린 가격대비 질보다는 양으로 택하여, B코스로 갔다. 아래 사진은 일단 기본으로 가져다 주는 양념.. 2017. 1. 12.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엘에이 (LA) 코리아타운에 있는 한밭 설렁탕 (리뷰) 엘에이 코리아 타운안에 Western 과 5th 에 있는 한밭 설렁탕집에 아침일찍 도착했습니다. 예전에 몇번 와 본지라, 식당은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설렁탕 맛은 변하지 않았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올 때마다, 음식가격이 변하는 것 같군요. 이렇게 가격표를 몇번식 덧 붙인 자국이 남아 있네요. 식당 메뉴는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아주 심플하죠... 참고로 울딸과 저는 살코기 먹었음. 국물에서는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데, 내장과 우설은 씹는 식감이 영 ~~~ 파를 많이 넣어야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설렁탕집은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절대 절대 절대 냄새 없습니다. 설렁탕 국물이 우유보다 더 맛있고 달콤하기 까지 합니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이집에서는 국물을 남기.. 2017. 1. 12.
엘에이 코리아 타운 안에 있는 무봉리 순대국집 소개 빠리바게트에서 간식거리를 사서 호텔로 가려던 참에 아내가 한마디 한다. "아무래도 순대국을 먹어야 잠이 올 것 같아!" 그래서 세명이서 다시 의기 투합해서 간 곳이 무봉리 순대국집우리가 들어갔을 무렵, 한 차례 손님들이 드시고 빠진 상태인 것 같았다. 아직도 테이블에는 손님들이 드신 빈 그릇들이 놓여있다.기본 양념통들이 가지수가 많다. 다대기, 고추가루, 새우젓, 들깨가루, 소금, 썰은 파, 참기름 등등 가격은 참고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깍두기 김치도 맛있고요~~~저희 무봉리 토종 순대국 $10.55 먹었습니다. 국물이 냄새는 조금 났습니다만 부추섞고 먹으니 맛은 있네요^^ 2017. 1. 11.
엘에이 한인타운에 있는 파리바게트 설앤빈스에서 빙수를 먹고 H 마트의 1층으로 내려와 파리바게트에 들러서 야식거리를 샀다. 이곳 한인타운 안에는 파리바케트가 무려 세곳이나 있다는 군요. 빵이 종류가 많죠? 역시 미국안에 있는 조그만 한국에 온 기분 그리고 한국의 빵집에 온 기분이네요. 미국 빵집은 왜 이렇게 못 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요 아래것은 식사 대용으로 파는 것 같습니다. 참 먹음직 스럽네요. 아보카드를 듬뿍 쓸어 넣었네요. 요건 커피빵인거 같다. 비주얼이 먹음직스럽네요. 울 식구가 고른 야식.... 너무 간단합니다. 참고로 요 고로케는 카레 고로케랍니다. 역시 맛있었음. 제일 아래 보이는 것이. 마카롱 이라고 하는 .... 한입 거리도 안되는데 2불 50 ㅎㄷㄷ .. 2017. 1. 11.
두번째 맛집은 울딸이 간절히 기다렸던 Sul & Beans (설앤빈스) 점심에 비싼 간장게장을 먹은터라, 저녁은 간단하게 먹기로 했다. 그래서 찾은 곳이 설앤빈스... 이곳은 코리아타운 안에 웨스턴과 6가에 있는 H 마트 2층에 있다. 이번 여행에서 세번 이곳에 갔었는데, 갈때마다 대기란에 이름을 적고 20-30분 기다려야 했다. 먹을 것 기다리는 것은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었다. 이것도 여행이니까.... 정확하게는 H마트 이층에 있다. 아래 사진은 샘플인가 보다. 오늘 우리는 상단 우측 두번째, 인절미 빙수 $8.95 불 짜리 한사발을 시켜서, 세명이서 먹었다. 요놈의 것이 진동이 오면, 빙수가 준비 됐다는 거다. 드디어 인절미 빙수가 나왔다. 추가로 아내와 딸이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인절미 토스트란다. 난 이 토스트가 맛있었다. 빙수도 역시 맛 ! ! ! 옆의 조그만 컵.. 2017. 1. 11.
간장게장만 고집하는 엘에이 (LA) 의 뒷골목 기사식당 오랫만에 저희 가족이 엘에이로 여행하면서 처음 접한 식당이 뒷골목 기사식당이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먹방여행' 이라고 몇번식 강조하던 딸래미와 아내가 처음으로 선택한 식당이기도 하다. 나의 네이게이션이 거의 다 왔다고 가리킬 무렵, 주택가의 코너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식당이름처럼 식당 뒤로 돌아가니 조금마하게 주차장이 있었다. 주차공간이 자가용 10대정도 파킹할 수 있을까? 물론 무료 주차이다. 보시다시피 식당의 정문은 사용하지 않는 것 같고 후문을 이용한다. 맛있다고 찾아온 집인데 손님이 별로 없어보인다. 왜 그럴까? 음식 가격이 비싸기 때문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간장게장을 주문하면, 간장게장 두마리가 나오는데, 가격이 $32불이다. 헐 ! 아래 사진은 기본 사이드 반찬이다. 여기에 .. 2017. 1. 10.
치즈케잌 펙토리 (Cheesecake Factory) 오랬만에 치즈케잌펙토리를 다녀와서 저녁걱정이 없어집니다~~~ 아~~~배불러ㅋㅋㅋ 여기가 내부모습이에용~~ 오늘은 아페타이져 없이 메인요리로 들어갔네요~~ 특별히 아페타이져를 시키지 않아도 이렇게 빵은 나옵니다...그것도 리필이 되구요.. 전 달달한 쵸코맛의 검정색빵을 더 사랑하구용 ^^ 열심히 먹다보니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지금에서야 ㅋㅋㅋ 좀 사진이 허접해 졌네요 ㅋㅋㅋ 내가시킨 스테이크 이집에서 젤로 좋아하는 요리지요 !!!! Steak Diane 전 이 치즈케잌펙토리 스테이크가 짜지도 않고 양념도 잘되있어서 참 좋아합니다. 한국식 송이버섯도 입에 맛게 맛나구요. 메쉬포테이토도 짜지않아 좋아합니다 ~~~ 얌~~~~ 울딸이 좋아하는 파스타 Spicy chicken Chipotle pasta 약간 메콤하면.. 2014.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