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밴쿠버여행2

3.캐나다 밴쿠버 놓쳐서는 안될 꼭 가볼만한 관광지들: 스팬리파크(Stanley Park),캐필라노 서스팬션 브리지(Capilano Suspension Bridge)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면 맘에들어 소개하고 싶은것도 많지만 정작글을 읽으시고 정보를 수집하시는 입장에서 보면 어떤땐 너무 많은 사진들이 정보수집에 방해가 되기도하고 긴글이 지루하게 느껴질때가 있기에 우리가 관광한 밴쿠버도 2 개로 나누워서 글을 남기려해요. 그두번째 오늘은 밴쿠버 스탠리팍(Stanley Park)과 캐필라노 서스팬션 브리지(Capilano suspension Bridge)를 소개해볼께요 ^^ 미국에는 뉴욕 맨하튼에 샌트럴파크가 있다면 이곳 밴쿠버에는 이도시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스탠리파크가 있지요. 미국의 센트럴파크보다 10% 정도 넓답니다. 그러나 런던 리치몬드파크의 반정도의 크기라네요. 이름은 캐나다 연방총독이던(Stanley of Rreston) 경의 이름을 따 만들.. 2019. 7. 11.
2.시애틀,밴쿠버,캐나다 록키 마운튼 여행후기 및 코스: 밴쿠버(Vancouver) 다운타운 여행 미국 시애틀에서 록키마운튼을 향한 여행이지만 가보고 싶었던 밴쿠버를 함께 여행할수 있는 코스이기 때문에 밴쿠버 관광을 하려니 설레입니다 ~~~오늘의 일정은: 식사(딤섬)- 다운타운 관광(개스타운(Gas Town),예일타운(Yale Town),스탠리팍(Stanley Park)),-식사(한식)-캐필라노 서스팬션브릿지(Capilano Suspension Bridge) 로 정해보았답니다. 먼저 밴쿠버 여행에서 꼭봐야할 그리고 보고싶었던 코스를 검색해보고 정한코스대로 다운타운를 걸어보니 아리조나에서는 보기힘든 거리의 큰나무들과 꽃들의 어우러짐과 많은 사람들의 활기차고 빠른 움직임들이 밝은기운을 주고 마치 우리가 한국에 온느낌?? 예쁜거리와 젊음을 느낄수 있었던 밴쿠버의 다운타운이네요. 이곳은 개스타운으로 밴쿠버를.. 2019.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