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를 떠나기전 쉑쉑버거를 꼭 먹어봐야겠다고 남편과딸이 쉑쉑버거집을 찾았네요^^
복잡한 스트립에서 차를 주차할때가 마땅치 않으니 투고를 해서 자이온캐년을 가면서 먹기로했답니다 ~~
아침부터 버거네요 ^^
재료가 신선하게 보이는것이 맛나겠지요?? 그러나 먹어본 두사람의 후기랄까? 평이랄까? 함은 한마디로 별로 라네요 ㅠ.ㅠ
ShackBurger 를 주문했는데 브로쉐(brioche) 빵에 너무 오일리한 패디에 ....제가 가끔먹는 인앤아웃버거가 훨씬 괜찮다네요 ~~ 깔끔한맛에 어이언까지 있고 가격싼 인앤아웃이 헐~~~낫다고 하니 이것도 또한 솔직한 후기로 남겨야지요 ^^
딸이 다른사람들이 맛있다고 한다고 꼭 먹어보겠다고 하더니... 역시나 딸도 별로라고 ㅋㅋ
다 느끼는 맛도 다르고 즐기는것도 다르니 이렇게 저희도 솔직한 쉑쉑버거 후기펑~~~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