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한국 프랜차이즈 빵집1 애리조나주의 피닉스 아시아나 마켓안의 뚜레주르 빵집 ( Tous Les Jours ) : 베이커리 프렌차이 브렌드 애리조나주에서는 첫번째로 이곳에 뚜레주르 라는 한국빵 프렌차이 제과점이 생겼답니다.. 미국서 한인들이 많은 LA, 워싱턴, 뉴욕같이 큰곳이 아니라면 찾기힘든 한국제과점이 이곳에도 오니 참반갑네요~~~ 동부서 살때 워싱턴에 있던 신라제과나 파리바케트에서 먹던 빵들도 생각나고 좋아하던 고구마케잌도 몇년만에 맛볼 기회가 생긴거지요 ^^ 아시아나 마켓 왼쪽으로 이렇게 생겼답니다~~ 딸아이가 한국빵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몇개사면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좀 비싼게 항상 문제랍니다 .... 다른 동남아 분들도 많이 보이는것이 인기는 많은가봅니다.. 어떤날은 사고싶은 빵들이 다 떨어져 아쉬워 하기도하고요~~ 파리바케트의 카레고로케를 좋아하는 딸은 이곳의 카레고로케는 맛이 덜하다네요... 카레만 너무들.. 2019.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