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애난데일식당추천1 버지니아주 워싱턴 애난데일에 있는 토속촌 리뷰를 해볼까해요~~ 동부 버지니아주에 갈일이 있어서 그동안 먹고 싶지만 잘하는곳도 없고한 순대국집을 찾아보았답니다.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토속촌이 맛있게 한다는 정보를 얻어 서울순대로할까 고민하다 이곳으로 정했지요. 워싱턴 DC 근처에 살때 서울순대로 가곤했는데 지저분하단 평가에 이곳을 선택.....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느끼한속을 달래려 제일먼저 찾은 식당 ~~ 이른시간이라 아직 손님이 없드라고요~~ 24 시간 7 데이 오픈이라고 나와있던데 화장실을 가다보니 아직 설것이를 못한 그릇들이 싸여 있더군요...서버도 아직은 없는듯하고 주인분인지 좀 나이드신분이 주문을 성의 없듯 받으셔서 여기도 아닌가보다 했지요... 식당도 그리 깨끗해보이지않고 손님에 대한 친절함도 없어서.... 남편이 시킨 해내탕 ~~해장국에 .. 2018.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