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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2

설빙? 엘에이 한인타운의 Sulbing 방문 두째날 첫째날 방문은 인절미 빙수와 인절미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안했었었죠. 그런데 드디어 두째날 주문 노하우가 생겼는지.... 우리 따님께서 딸기 빙수를 시키지 않겠습니까? 결론은 인절미 빙수보다 딸기 빙수가 저희들의 취향에는 맛있다는... 그런데 세째날에는 망고 빙수를 시켰는데. 이 망고 빙수가 최고였습니다. 망고 두개는 깍아서 넣었는지, 망고 반 빙수 반 이었습니다. 다음번에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2017. 1. 15.
두번째 맛집은 울딸이 간절히 기다렸던 Sul & Beans (설앤빈스) 점심에 비싼 간장게장을 먹은터라, 저녁은 간단하게 먹기로 했다. 그래서 찾은 곳이 설앤빈스... 이곳은 코리아타운 안에 웨스턴과 6가에 있는 H 마트 2층에 있다. 이번 여행에서 세번 이곳에 갔었는데, 갈때마다 대기란에 이름을 적고 20-30분 기다려야 했다. 먹을 것 기다리는 것은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었다. 이것도 여행이니까.... 정확하게는 H마트 이층에 있다. 아래 사진은 샘플인가 보다. 오늘 우리는 상단 우측 두번째, 인절미 빙수 $8.95 불 짜리 한사발을 시켜서, 세명이서 먹었다. 요놈의 것이 진동이 오면, 빙수가 준비 됐다는 거다. 드디어 인절미 빙수가 나왔다. 추가로 아내와 딸이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인절미 토스트란다. 난 이 토스트가 맛있었다. 빙수도 역시 맛 ! ! ! 옆의 조그만 컵.. 2017.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