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한국 빵집1 미시간 한국 빵집 윤스 베이커리를 다녀와서~~~ 미국에 살면 흔히들 맛있는 빵을 많이 먹을것 같지만 한국에서 먹어보던 입맛이 남아 있어선지 여전히 한국빵집을 더 좋아 하네요..그것도 그런것이 한국에 가보면 디저트의 종류도 많고,맛있고, 세계 여러나라의 맛난 디저트 종류들도 마치 없는게 없는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애리조나에 살던 딸이 공부로 미시간으로 이사를 가게 되서 잠시 다녀온 미시간주에 한국빵집이 있다기에 다녀와 보았답니다. 그곳은 앤아버에 있는 윤스 베이커리( Yoon’s Bakery ) ~~ 한국사람이 운영하고 있는 이곳엔 뚜레쥬르( Tous les Jours )처럼 여러종류의 케잌 같은건 없어도 우리가 즐겨먹고 좋아하는 한국빵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아리조나 주에는 피닉스 아시아나 마켓안에 뚜레쥬르 빵집이 있어서 가끔 한국빵을 먹지만 미시.. 2020.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