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여행을하며 들린곳들..피셔맨즈워프.. 이곳은 룸바드 스트리트를 쭉~내려오면 이곳과 연결되어진답니다. 피어 39 (Peir 39) 까지 걸어서 가다보면 쇼핑센터와 레스토랑 선물가게들이 많은것이 최대의 관광명소중 하나로 이층버스를 타고 관광하는 많은 사람도 볼수 있고요~~~
저희는 먼저 이곳서 배를 채우러 먹거리를 찾으러 갔답니다~~
사람들이 시장안쪽 길거리 음식들이 훌륭하다는 소리를 해서 저희도 시도해 보려구요~~정신없이 먹기바빠 사진엔 없지만 저흰 클렘차우더숲과 크랩샌드위치, 보이는 쉬림프칵테일 정도.. 레스토랑이 아닌 많은 가게들이 몰려있고 돌아다니며 보다가 먹고싶은걸 사서 먹으면 된답니다.. 진정한 샌프란시스코 스러움을 느끼시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
멀리 작게 보이는곳이 영화에도 여러번 나왔던 알카트라즈의 감옥( Alcatraz Prizon) 이랍니다. 주변의 물살이 광장히 세고 물이차서 주로 흉악범을 가둔곳으로도 유명했었죠. 지금은 물론비어있고요~~저희가 이곳을 방문했을때는 성수기라 표가 매진이더라구요.. 아쉬웠지만 페리를 타고 방문하는것을 할수가 없었답니다.. 가실분들은 미리 표를 애매하시길 추천드려요...
뮤어 우즈 내셔널 모뉴먼트란 곳을 가보았는데요.. 높이가 어마어마하고 거대한 나무들이 태양을 가릴정도의 빽빽함으로 가득 차여있는 엄청난 숲으로 이루어졌답니다.이곳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숲으로 일년에 약 100-200 만명이 방문한다네요~~레드우드가 가득한 이숲에서 영화를 촬영하기도 했다더군요 …산책로를 거닐다보면 과연 자연의 신비와 유대함을 함께 느끼게 되더라고요~~
신선한 공기를마시며 걷는 트레일이 정말 추천할만한 곳이네요 ^^
내가 작아지던곳 ㅋㅋ
하늘까지 뻗어있는 높이가 참인상적이던 이곳…
트레일을 걷고오니 신선한공기가 마음까지 들어간 느낌이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