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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할 만한 여행지

일생에 한번 꼭 가봐야 할 그랜드캐년 여행(Grand Canyon)

by Freesiasmell 2014. 7. 7.

미국 서부의 애리조나주에 있는 세계적인 명소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로도 불리는 신비롭고 위대한 자연의 움장함을 보여주는 그랜드 캐년...미국의 국립공원이기도하죠~~~

크게는 사우스림(south rim) 과 노스림(North rim) 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우린 일단 라스베가스에서 가까운 사우스림으로의 여행을 선택했죵~~~보다많은 사람들이 노스림보다는 사우스림으로 방문한답니다 ^^

사우스림은 그랜드 캐년 빌리지를 중심으로 이스트림(East Rim) 과 웨스트림(West Rim)으로 구분된답니다~~~

그랜드 캐년을 자이온(시온)캐년 그리고 브라이스캐년과 더불어 미국의 3대 캐년이라고합니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을 들어가기전 그랜드 캐년 빌리지 라는 마을에서 우선 여행자 안내센터에 들러 지도를 챙기고 저흰 IMAX 영화관에서 우선 영화를 봤습니다. 왜냐하면 경비행기를 타보고 싶지만 안될것 같아서 대신 영화로~~~ 과연 후회하지 않을만큼의 장엄함의 캐년을 체험했지요~~~

가격은 $12 불 정도 했던것 같구 한 30분정도 영화를 본것같네요 ㅋㅋㅋ

 

 

끝도없이 펼쳐진계곡들을 보면 과연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껴봅니다~~~~

우~와~~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경비행기나 헬리콥터 투어를 하면 더욱 계곡의 장엄함과 신비함을 구경할수 있었을텐데...조금의 아쉬움이....

그러나 꼭 추천하고싶은것이 헬리콥터투어입니다~~~~

 

계곡을 제대로 보려면 조랑말을 타고 계곡 아래로 내려가봐야 하는데 그것도 패스했답니다 ^^

계곡아래는 콜로라도 강이 흐르고있어 딸아인 계곡아래로 가서 고무배타고 리프팅도 해보고 싶어하는데 무서워서리 ㅋㅋㅋ

 

그랜드캐년은 일몰과 일출 시간에 맞춰가야 좀더 멋진 전망을 볼수가 있답니다~~~

저흰 기다리다 일몰을 보고 왔습니다 ~~~

그랜드캐년은  해가 떠 있는 위치에 따라 아름다운 색으로 변하는 캐년을 보며 더욱 자연의 신비를 느끼며 웅장함을 느끼게 되네요~~~

 

그랜드캐년을 관광할때 그냥 포인트를 따라 걸어서 이동하면 편하게 구경할수 있는데  계곡아래서 위로 보는 풍경이 과연 장관을 이룹니다~~

멋진 많은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 모두가 인물들로 가득차 있는관계로 아쉽게 몇몇사진만을 보여드려 아쉽네용~~~~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 그랜드 캐년 강력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