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의 산타모니카 비치의 야경을 구경하다. |
그래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오른쪽 갈매가 한마리가 유유히 날아는 것이 찍혔네요.
산타 모니까 비치에 가면 해변에 사람들이 모여 있고, 대부분은 Pier 에 다 있습니다. 그곳에는 놀이 시설도 좀 있고, 노점상들도 있고, 노상가수들이 노래를 합니다.
모두가 수준급의 가수들처럼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떠밀려 가는 것 같았습니다.
문어처럼 생긴 청룡열차인데, 예전에 한번 타 보았었습니다. 그다지 무섭지는 않아요. 아이들과 타기에 딱 좋은 것 같았습니다
우리 아내와 딸의 뒤모습이 다정스러워 보여서 뒤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이때가 12월 28일.... 한국으로 치면 한겨울인데, 여기는 약간 춥다는 정도?
그래서 그런지 해변에 사람들이 제법 있네요.
뒤에 보이는 것이, 무지개라는 놀이시설인가요?
Pier 에서 해변을 찍어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