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개구이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
내가먹어본 조개구이~~~
버스를 타고 아산만에서 내려 풍경을 바라보고~~~
저멀리 물도 보이고 조쿠나 ^^
요즘은 예쁜건물들도 참많이 생긴듯 합니다~~
이 길을 따라 가보면 배타는곳도 있고 공연하는곳도 있다던데....
초행인이라 어리둥절~~~~
여기저기 해산물 파는 곳이 참많드라고요 ㅋㅋㅋ
조개도 있고 멍게도 있고 낙지도 있고 소라도 ....
멍게를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입맛이 돈다고 하던데 츄릅~~~~~
요것이 바로 우리가 먹은 조개구이 중자 ~~~한 3만 오천원이던가 4만원인가? 아님 4만 오천원?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작년에 한국방문때 먹었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먹고도 금방 잊어버렸네용 ~~~
아직 안올라온게 오른쪽 옆으로 있는데 사진에는 실종ㅋㅋㅋ 소라도..맛도...
셋이서 먹으니 중자도 괜찮더군요~~~~
미국에서 살자니 한국서는 쉽게 접하고 먹을수 있는 조개구이가 더욱 생각나는 날이였네요~~
그나마 사진이 추억이 되어 다시한번의 행복을 가져다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