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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애리조나주 피닉스 코리안 바베큐( Korean Barbeque ) 씨즐 (Sizzle) 이란 식당 리뷰 해볼께요 ~~~

오랜만에 고기부페를 가고 싶어하는 딸이 타주에서 방문한 관계로 이곳 애리조나주 에서 첫번째 메뉴는 고기 부페로 정해보았답니다.
가본곳중에 젠부페를 가고 싶단 딸의 말에 예약을 해보려했지만 주말 저녁은 안된다네요. 할수 없이 직접 방문해서 알아보니 웨이팅 시간이 한시간이면 기다려 볼만한데 헐~~2 시간 반이나 걸린단 소리를 듣고,,,
아쉽지만 허기진 발걸음을 돌리고…어디선가 씨즐이란 식당의 고기 퀄러티가  좋단 소릴 읽은것 같아서 이곳 씨즐 이란 식당을 찾아와 봤네요…

간판은 이렇게 생겼구요,, 주말이라 그런지 이곳도 손님이 꽤 많아 보였는데 웨이팅 시간없이 바로 들어갈수가 있었네요~~
막상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그리 넓은 식당은 아니었고 더욱이 한국 손님은 우리 테이블 말고 한 테이블 더 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한…
외국 손님들로 가득하더군요 ㅋ
역시 요즘은 코리안 바베큐가 외국에서 인기가 많은 메뉴가 되었나 생각해 봅니다!!!

처음 우리가 자리에 들어와 주문을 할때쯤은 이렇게 빈자리도 있긴 했는데 조금 지나니 자리가 꽉차더군요..
우리에겐 지나치다 싶게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이곳이 마치 바(Bar) 같은 느낌 이랄까? 암튼 젊은 20 대 딸도 같은말을 하며
대화를 큰소리로 하며 식사를 해야만했던  웃픈 현실 ㅋ

싸이드로 나온 반찬들의 모습이랍니다~~파절이와 야채 샐러드는 간이 많이 아쉬운…외국사람의 기준에 넘 맞추었나 싶게 싱겁고 약한맛 ?? 그렇다고 소스가 담백하지도 않은 맛?.
그냥 아쉬운대로 야채로 먹기에 적당한맛 이었고…반찬들도 가격에 비해 먹을게 별로없고 맛없던 ㅠ.ㅠ 조금은 넘나 별로 였던 ,,,,,,
코리안 바베큐에 스파이시한 고추장을 주다니 ,,,,,,,차라리 된장이 낫지 싶은,,,,,소금도 흰소금만 있고 후추도 안보였던것 같은 ,,,,,

계란찌찜도 간도 별로 없고 부드럽지도 않던 ,,,,백김치도 맛은 그닥,,,실란트라 무침은 좀 질겼고,,,에궁,, 맘에 드는게 그닥 없단 말이지용 ㅋ

이것이 우리가 주문한 이집서 가장 비싼 소고기세트 (Beef Combo L)  3-4 인분 짜리 메뉴 고기의 양~~~~
현실이냐구요 ㅠ.ㅠ ,,,,3-4 명이 먹을수 있는 양 같나요?? ㅋㅋ
우리가 그리 많이 먹는 사람들도 아닌것 같았는데 다 먹었지만 그~~리 배부르게 먹었단 생각이 안들었던 저녁식사였답니다 ㅋㅋ
여기 사진에는 빠진 된장찌개가 계란찜만한 뚝배기 그릇으로 하나더 있긴했지만서도요 ㅋㅋ,,,,
거기에 밥은 추가로 하나당 $2 더 내야하고,,,,
총 Beef Combo L: $117+ 밥 $6 + Tax $9 =$132.90 에 팁 가장 적은 초이스 18% 해서
총 $156.82 가 나왔네요 ,,,, 헐~~~ 한사람당 $50 이 넘었던 식사!!!!
그것도 팥빙수를 먹을 욕심에 음료수도 없이 먹었는데 ㅠ.ㅠ
고기가 상태는 좋았지만 이 가격을 주고 먹기에는 너무하다 싶은 양에 아쉽고….반찬도 맛도 별로….리필 서비스도 별로….
모든것이 별로인듯 싶었는데 …팁도 15% 로 시작하면 좋으련만 떡하니 18% 초이스로 시작하니….더 기분 별로인 ….
저희에겐 한번은 먹어봤지만 고기부페를 먹고 싶을땐 다시는 찾을것 같지 않은 그런 식당 였습니다 ㅋㅋ
하지만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 입맛은 극히 주간적이니깐 여유롭고 좀 나이드신 분들은 고기 퀄러티가 좋다고 좋아하실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ㅋ…
그냥 저희의 솔직한 리뷰를 참고만 하시길 바래봅니다용 ~~~^^